그간의 젤네일 라이프 by Promi


트위터에만 가끔 올리고
블로그에는 안 올렸던 작년~올해 젤네일 결산 포스팅 :D



파스텔 투톤 / 장미무늬 / 스톤

새로 취직해서 단장은 해야하는데 시간은 없어서
동네 샵에서 1시간짜리 속성 코스(...)로 받은 젤네일.

드물게도 프렌치 or 역 프렌치가 아님!


역 프렌치 & 사선 프렌치 (금색 라인) / 마블 스톤 & 홀로그램

한국 귀국할 일 생겨서 단장.

사진 찍었을 당시엔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마블과 홀로그램, 스톤, 라메 색이 전부 잘 맞아서
조명 아래서 빛을 반짝반짝 반사해서 근사했다능!

이때부터 다녔던 회사 근처 샵이 개인적으론 제일 잘 맞았던 듯.


일러스트 & 씰 & 스터드 아트

블로그에도 한번 올렸던 2014년 크리스마스 네일!

엄지 / 중지는 사선 프렌치 + 눈꽃 씰로 설원 표현.
검지는 정사각 스터드 4개 + 리본은 (네일리스트 언니가) 직접 그림.
약지의 눈사람은 전부 (언니가) 직접 그림. (저 작은 단추들이 너무 깜찍하다!)
새끼 손가락은 역 프렌치 + 금색 & 빨간색 줄무늬.

아트들이 하나하나 다 다르고 손도 가는 것들이라,
지금까지 받아본 네일 중 가장 비쌌던 듯 Aㅏ...


역 프렌치 (금색 라인) / 수채화 아트 / 스톤

포스팅에 올린 네일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

살짝 펄이 들어간 라벤더 색이며
압화 같은 느낌이 나는 수채화 아트
(저 느낌을 내기 위해선 수채화 물감을 써야한다고),
검지에 들어간 세로로 길쭉한 스톤 아트 전부 사랑스럽다!

+
길이도 역시 이 정도는 되야 예쁘기 마련인데
역 프렌치로 오래 버티려다 보니,
네일 한 직후 사진은 늘 짤뚱짤뚱하다는 으앙 ㅠㅠ


역 프렌치 (금색 라인) / 스트라이프 / 스톤

2월~4월엔 특히나 외부 돌아다니는 업무가 폭발하며
(직업 특성상 평생 내근 100% 였는데, 이땐 내근 20% 정도였나)
평소보다 차림에 신경쓰게 됨 + 연속 네일 콤보.

이땐 왠지 조개 스터드가 유행하고 있어서
별로 바다스럽지 않은 디자인이지만 넣어봤음!


V형 투톤 프렌치 (하얀색 라인) / 별모양 스터드 & 스톤

이것도 외부 순례할 때 프렌치.

3연속 젤네일하니 슬슬 손톱을 쉬게 해줘야겠다 싶어서
이 다음은 한동안 휴식!


드라이 매니큐어 (인코코 네일)

이 포스팅에서 유일하게 젤네일이 아닌 네일!

친구에게 괜찮다는 추천을 받고 사봤는데,
정말 착 붙고 지속성도 좋더라. (2주 넘게 간 듯)
하지만 역시 젤네일 특유의 질감이 그리워져서 젤네일로 돌아왔음 ㅠㅠ

마침 일본에서 어벤져스2 보러 갔을 때라
캡틴 아메리카 느낌으로!


일자 프렌치 (금색 라인) / 트위드 무늬 (검지) / 스터드 & 스톤

가장 최근에 했던 여름 네일.
옛날 다니던 긴자 샵(라곤 해도 저렴) 복귀작!

마음에 드는 원피스에 색을 맞춰서 해본 건데,
잘 보니 봄까지 했던 네일과는 약간 테이스트가 다른걸 봐선
옷 취향과 네일 취향이 세트로 변한 것 같음 (...)



올해는 이사 + 새 집 구하기 + 프로젝트 마무리로
정신이 없을 포스이긴 하지만,
4년 동안 (설렁설렁) 다닌 샵에서
드디어 스탬프를 다 모았으므로 혜택을 받고 갈 예정이라능 ㅎㅇㅎㅇ

덧글

  • anchor 2015/09/17 10:31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9월 17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9월 17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